서정희 쇼핑몰 `쉬이즈앳홈`, 터무니없는 가격책정 논란

서정희 쇼핑몰 `쉬이즈앳홈`, 터무니없는 가격책정으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 쉬이즈앳홈 >

 

 

개그맨 서세원의 부인 서정희 씨가 운영하는 쇼핑몰 '쉬이즈앳홈'이 시중가격과는 터무니 없다 생각될 정도로 높은 가격 책정으로 구설수에 올랐네요.

 

그녀가 운영하는 쇼핑몰 '쉬이즈앳홈'은 앤틱 가구와 생활용품,

의류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중 일부 상품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몇몇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다른 네티즌들은 '그럴수도 있다' 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확실한것은 이로인해 좋든 싫든

서정희씨 사이트에 접속자는 폭주한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바이럴마케팅 이란 것이죠

 

의도했든 그렇지않든간에 사이트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돈안들이고 좋은 홍보수단을 찾은 것입니다.

 

<사진 : 잘못쓴 한단어로 논란의 중심이된 롯데백화점 비치 페스티벌 >

위와같은 경우는 참으로 안타까운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ㅜㅜ

 

서정희씨의 쇼핑몰을 보면 논란이된 상당수의 물건이 품절 상태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나,

개인적인 소장품이자 파이널 세일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등의 답변을 내어놓는것으로 봐선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할수는 없습니다만 뭐...

 

<사진 : 입소문 제대로 내고있는 유세윤 쇼핑몰>

해답은 저 너머에 있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