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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4년전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의 노선영 선수 직관 후기 도입부터 노선영 선수는 최고라 입에 오르내릴것도 없음...이라고...게시물 날짜를 확인함녀 4년전 2014년 3월 대부분 이승훈 선수를 응원갔다가 본 노선영 선수에 대한 이야기인데(아무래도 팬층이 여자가 많고 이승훈 선수가 인기가 많다보니)거기서도 예의바르고 밝은 표정 덕에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듯. 이번이 노선영선수 마지막 국대 출전이 될지도 모르는데(본인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출전하셨다고 인터뷰 하신거 봤어요)앞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더라도 응원하는 국민이 있단느걸 잊지 말아 주세요 더보기
최훈민 기자의 이승훈, 김보름 선수 평가 최훈민 기자의 이승훈, 김보름 선수 평가,최훈민 기자가 지켜본 빙상연맹의 문제와 특혜 이야기 입니다. 기자님이 작성한 기사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더 빠를거 같습니다.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89835 최훈민 기자의 타임라인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https://www.facebook.com/choihunmin/posts/1786870971370275 더보기
연극계 성추문 점입가경, 오동식 폭로문 연희단 거리패 소속 오동식 배우의 폭로문이 올라왔습니다. 이윤택 연출가는 성추행 폭로 이후 그의 극단 유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했을뿐 피해자의 입장이나 본인의 반성은 없었고. 오히려 대책회의 에서 기자 회견 리허설 까지 했다고... 제가 점입가경 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아래 오동식 배우 폭로문 하단 답글을 남긴 여성분의 멘트 때문입니다(첨부했음) 실제 관련이 있는 분인지 확인해 봐야 할 문제이지만 내용이 사실이라면 피해자/가해자 마구 뒤섞인 아수라장이 아닌가 싶군요.(물론 여성분은 본인이 피해 당사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본인이 들은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민기 성추문 문제까지 겹쳐 공연/예술계에 큰 파장이 될것으로 보입니다.관련글 : https://goo.gl/RzxT5q 더보기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김경애 8년전 영상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김경애 8년전 영상 (의성 컬링클럽 & 의성여고) 입수!!소치에서 보진 못했지만 평창에서 만남!! 금메달 기대합니다!! 여자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5 KIMs 화이팅 ps. 근데 의성여고 컬링부 부원이 없어서 고민이라던데...올림픽 끝나면 활성화?! 더보기
쇼트트랙 3000m 계주 캐나다 실격순간 캐나다 실격순간 입니다. 킴부탱이 다리를 한쪽 내밀어 진로방해를 하는 장면덕분에 쇼트트랙 3000m 계주 동메달은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하여 네델란드 에게로... 더보기
빙상연맹 기자회견 노선영 감기몸살로 안나와 현장에 빈자리 보니 분위기 안봐도 알만한듯...빙상연맹 기자회견 노선영 선수 감기몸살 걸릴 정도로 마음고생 몸고생 심했다면 어제 하루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상상이 되는군요 두명 다 마음고생 한 얼굴보다는 억울하단 표정 같았음 그랬구나...노선영 때문에 김보름 박지우가 매우 힘들었구나...아니...국민들 떄문에 김보름 박지우가 많이 힘들었구나... 더보기
빙상연맹 기자회견 5시30분예정, 누가나오나? 청와대 국민청원 30만 오늘오후 5:30 빙산연맹이 기자회견을 앞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은 30만을 넘었습니다.평창 올림픽을 마무리하고 잔치 분위기가 되어야 할 겨울 스포츠 연맹들이 겨울바람 만큼이나 차가운 적폐청산의 칼날 앞에 서게 되었네요. 비단 빙산연맹 뿐 아니라 체육계 뿌리깊은 관행과 비리를 뿌리뽑을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5시30분 예정된 기자회견에는 아마도 당사자인 김보름,박지우,노선영 선수와 담당 코치가 나와 해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 노선영이 '다 내탓이고 동생들은 잘못없다' 식의 발언을 하는순간 빙상연맹은 화염구덩이로 떨어져 얼음이 바로 수증기로 증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미 관련 언플이 시작된 것을 국민들도 직/간접 적으로 느끼고 있으니 말이.. 더보기
김보름,박지우 팀추월 빙상연맹 국민청원 15만 돌파 ​ 하루만에 15만을 돌파한 청와대 국민청원 팀추월의 팀웍은 세계 하위 이지만 팀청원의 단합은 세계 1위급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 이하 원문 오늘 여자 단체전 팀추월에서 김보름, 박지우 선수는 팀전인데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달에 눈이 멀어 같은 동료인 노선영 선수를 버리고 본인들만 앞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이렇게 인성이 결여된 자들이 한 국가의 올림픽 대표 선수라는 것은 명백한 국가 망신입니다 오늘 사건을 계기로 김보름과 박지우의 국대 자격 박탈 그리고 올림픽 등 국제 대회 출전 정지를 청원합니다 아울러 빙상연맹의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를 엄중히 밝혀 내어 연맹 인사들을 대폭 물갈이 하는 철저한 연맹 개혁의 필요성도 청원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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