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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정기영 (전 성남시의회 예결위원장)의 양심선언 내용중 일부 입니다.
실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관련 기사가 존재하는 사건이군요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재명 전 시장의 후보시절 인권변호사 이력을 위해 정기영씨가 허위 봉사활동서를 만들어준 적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관련기사 1 :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
관련기사 2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6/01/2014060100119.html
2016년 근황으로는 해당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은 이미 이재명 예비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취임한 이후이며 정치권에선 선거에 이긴 경우 고소를 취하하는것이 일반적인 일이라 위 고소취하가 꼭 허위이력 관련 주장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위의 정기영 (현 한국장애인부모회 중앙회장) 님은 과거 성남시의회 5대,6대의원의로 지낸 이력이 있습니다.
정기영 회장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jky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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