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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는 게하 관리자 였다는군요
현재 SS게스트하우스 라는 이니셜로 소개 되었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알아내었다고...
해당 현장 장소가 공개된 마당에 근처 게하가 몇개 없으니 금방 알아챌 수 있을수밖에...
매일 파티를 하는 게스트 하우스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용의자인 관리인과 사장은 각각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관리를 맏기고 외지인이 소유한게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관리인을 뽑을때 신중히 따지지 않고 현재 성범죄 관련으로 재판중인 사람을 뽑은것도 과실이 일부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현재 구좌읍 게스트하우스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로 등장하는 이름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가장 유력한곳이 아닐까...
뭐 이제와서 이름을 안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덕분에 제주도 찾는 관광객들의 게하 취소가 잇다르고 있다고.
괜히 양심적으로 잘 운영하던 게스트 하우스들 마저 이 비수기에 피해를 입지 않을까 싶네요.
효리네 민박이 올려놓은 관광객 유입을 엄한 사람이 다 깎아먹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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