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수 박효신 항소심에서도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내려져.
서울고법 민사14부는 재판부는 계약이 해지된 데에는 박효신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 16일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을 파기한데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 결과와 마찬가지로 15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더보기
서울고법 민사14부는 재판부는 계약이 해지된 데에는 박효신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 16일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을 파기한데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 결과와 마찬가지로 15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더보기
반응형